적립식 ETF 1년 돌려본 솔직한 후기
작년 이맘때부터 매달 50만 원씩 S&P500 추종 ETF에 넣고 있다. 12개월째인데 평가액은 원금 대비 한 14% 정도 플러스.
솔직히 재미는 없다. 뉴스 볼 때마다 흔들리고, 한 달에 한 번 자동이체 걸리는 게 다라서 할 일도 없다. 친구가 개별주 단타로 하루에 30만 원 벌었다는 얘기 들으면 솔깃해지기도 하는데, 그 친구가 손실 본 얘기는 안 해서 그냥 무시하기로 했다.
제일 어려운 건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인 듯. 1년 해보니 그게 제일 어렵다.
작성자 밤샘코더741
5 개의 답변
ㅇㅈ 마지막 문장이 핵심임. 나도 3년째 하는데 결국 버티는 게 다더라
작성자 클라우드러버58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