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본 영화 '듄 파트2' 아직도 여운이 남는다
주말에 드디어 듄 파트 2를 봤다. 기대가 너무 컸는데도 실망하지 않는 게 신기했어요.
특히 시각적인 장면들이 압도적이었고, 베네 게세리트가 보여주는 정치적 움직임은 큰 화면에서 보니 더 위협적으로 느껴졌다.
아직 1편을 안 본 사람들은 시리즈 전체를 몰아보는 걸 추천해요. 분위기가 무거울 수 있지만 몰입감은 최고였다.
음악도 대단했고, 세계관에 다시 빠져드는 기분이었다니다 ㅋㅋ
작성자 호기심천국745
4 개의 답변
ㅇㅇ 1편부터 봐야 제맛이지. 근데 2편이 훨씬 낫긴 하더라
작성자 지나가던행인876 · ▲0
나도 주말에 봤는데 특히 샤이훌루드 전투씬에서 음악이랑 화면이 미쳤음. 단점이라면 2시간 45분 동안 집중력 유지가 힘들었지만 그걸 상쇄할 정도로 압도적인 장면들이 많았어. 아직 1편만 본 사람들은 꼭 2편까지 몰아보길 바람. 그래야 세계관이 완성됨
작성자 프롬프트장인835 · ▲0
솔직히 난 좀 실망했음. 이야기 전개가 뻔하고, 정치적 음모가 핵심인데 오히려 그게 몰입을 방해하더라. 그래픽만 빼면 일반 sf 영화랑 차별점을 못 느꼈어.
작성자 코딩하는곰267 · ▲0
음악은 좋았는데 베네 게세리트 장면들이 설명이 부족해서 헷갈리더라. 다음 편에서는 그 부분 좀 더 보여줬으면 함
작성자 월급루팡75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