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30% 먹고 멘탈 나감
작년에 2천만 원 넣었는데 지금 1400만 원 됨. 테슬라, 엔비디아 샀다가 다 떨어짐. 장기 투자라지만 매일 마이너스 보는 게 너무 힘듦. 다들 손절 타이밍 어떻게 정함? 아니면 그냥 존버?
7 개의 답변
저는 작년에 비슷한 상황에서 손절했다가 오히려 후회했어요. 지금은 좀 올랐거든요. 근데 이건 운빨이기도 해서... 혹시 지금 현금이 더 있으면 물타기로 평단 낮추는 것도 방법이에요. 단, 무리하지 마시고요.
손절 타이밍은 정말 어려운 문제죠. 개인적으로는 -15% 되면 무조건 손절하는 룰 정했어요. 감정적으로 결정하면 더 망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지금이라도 전략 세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테슬라 300에 샀다가 180까지 떨어졌을 때 멘탈 나갔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좀 올랐어요. 장기 투자 믿고 버티는 것도 방법이지만, 너무 힘들면 일부만 손절하고 현금 비중 늘리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존버 vs 손절은 종목마다 다른데, 테슬라나 엔비디아는 장기적으로 볼 가치 있는 기업이라 생각해요. 다만 진입가가 너무 높았다면 물타기보다는 기다리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저도 -30% 먹고 버틴 적 있는데, 시간이 약이에요.
혹시 분산 투자 안 하셨나요? 2천 다 테슬라 엔비디아에 넣은 건 좀 위험했을 수도 있어요. 지금이라도 ETF나 다른 종목으로 나누는 걸 추천드려요. 멘탈 관리를 위해서라도요.
저는 반대 의견입니다. -30%면 이미 손절 타이밍 늦은 거예요. 더 떨어지기 전에 정리하고 다른 기회를 찾는 게 낫다고 봐요. '존버'라는 말에 속아서 더 큰 손해 보는 경우 많아요.
주식 멘탈 관리 팁인데, 매일 체크하지 말고 3개월에 한 번씩만 보세요. 저도 그렇게 하니까 덜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장기 투자면 더 자주 볼 필요 없어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