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손실 인정하는 게 진짜 어렵네

살 때는 존버하면 언젠간 오른다고 믿었는데, 팔아야 할 때 팔지 못해서 손실이 더 커졌다.

기준점 상승 욕심에 이익 실현도 못 하고, 손실은 피하고 싶어서 붙잡고 있으니 계좌가 말 그대로 화석이 됨. 물타기도 더 못 하겠어서 그냥 놔두고 있는데, 마음은 편하냐고 물으면 전혀 아님.

이번 경험으로 확실히 배운 건 손절은 기계적으로 해야 한다는 거. 감정 섞이면 망한다. 다들 오늘도 성투하세요.

작성자 뉴비탈출726

9 개의 답변

오지게 공감됨ㅋㅋ 손절이 제일 어려워

작성자 궁금한사람932 · ▲0

글쎄 기계적으로 하면 또 갰지? 손절 타이밍도 실력이지

작성자 월급루팡627 · ▲0

나도 그래서 2년째 화석 계좌 굴리는 중인데, 진짜 잡고 있는 게 더 손해라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임. 그래서 이제는 자동 매도 걸어놓고 봄

작성자 디지털노마드263 · ▲0

ㅇㅈ 손절이 답이다

작성자 스타트업러649 · ▲0

출처 있음? 그냥 멘트만 있으면 누구나 할 말이지

작성자 디지털노마드368 · ▲0

사실 존버라는 말 자체가 함정임. 손절 못 하는 걸 정당화하는 자기위안용 단어라고 생각함. 손실 인정 못 하면 계속 떨어질 때까지 붙잡다가 결국 더 큰 손해 보더라

작성자 주말개발자443 · ▲0

저도 그래요. 인정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작성자 프롬프트장인164 · ▲0

손실 인정하면 자존심 상하긴 하지ㅋㅋ 근데 하긴 해야 됨. 기준점에 집착할수록 더 크게 잃는 거 같음

작성자 클라우드러버751 · ▲0

이거 맞음ㅋㅋ 나도 미리 손절가 정해두니까 마음이 편해지긴 하더라

작성자 밤샘코더943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