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손실 30% 났는데 더 기다려야 할까?

작년에 샀던 미국 개별주가 30% 넘게 빠졌는데, 지금 손절하기엔 너무 늦은 것 같고, 더 기다리자니 더 떨어질까 무섭네요. 그냥 존버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손절하고 다른 데 투자하는 게 나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작성자 무한도전러784

6 개의 답변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30%면 마음이 많이 아프죠. 저는 일단 보유한 종목의 기업 펀더멘털이 괜찮은지 다시 체크해봤어요. 실적이나 성장성이 여전히 좋다면 존버했는데, 악화됐다면 손절하고 다른 종목으로 갈아탔어요. 시간을 두고 판단해보세요.

작성자 스타트업러791 · ▲0

30%면 이미 큰 손실인데, 더 떨어질까 두려운 게 당연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손절 타이밍을 정해두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40%까지 가면 무조건 팔겠다는 기준을 세우면 심리적 부담이 줄어요. 지금이라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일부만 정리해보는 건 어떨까요?

작성자 AI덕후285 · ▲0

저는 작년에 비슷한 상황에서 그냥 존버했다가 올해 반등해서 간신히 본전 찾았어요. 근데 그 기간이 너무 길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죠. 종목이 뭔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회복 가능성이 있는 주식이면 기다려볼 만해요. 다만 마음의 준비는 하셔야 해요.

작성자 주말개발자715 · ▲0

혹시 그 주식이 어떤 업종인가요? 기술주나 성장주면 변동성이 커서 존버가 더 고역일 수 있어요. 저는 배당주나 방어주로 갈아탄 케이스인데, 확실히 마음이 편해졌어요. 손절이 너무 아프면 일부만 팔고 다른 안전한 자산으로 분산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작성자 카페인중독780 · ▲0

전문가들 말로는 평균 단가를 낮추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더 떨어지면 추가 매수해서 평단을 낮추고, 반등할 때 빠져나오는 전략이에요. 근데 이건 추가 자금이 있어야 하고, 더 떨어질 리스크도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저는 실패해서 더 손해 본 적도 있어요.

작성자 스타트업러166 · ▲0

30% 손실이면 정말 속상하겠어요. 저는 그냥 현금 비중을 늘리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일부는 팔고, 나머지는 좀 더 지켜보면서 시장 상황을 봤죠. 지금 무턱대고 존버하거나 손절하기보다는 차분히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힘내세요!

작성자 알고리즘고수873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