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조카 수학 가르치는데 AI 튜터 진짜 쓸만하네요

조카가 중2인데 수학을 진짜 싫어해서 주말마다 붙잡고 가르치는 게 서로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런데 문제 풀이 과정을 사진 찍어서 '어디서 틀렸는지 알려줘' 식으로 쓰니까 조카가 훨씬 편하게 물어보더라고요.

사람한테 물어보면 무안할까봐 못 묻는 것도 AI한테는 묻더라고요. 오답 원인을 자기 말로 다시 설명하게 시키는 게 제일 효과가 좋았습니다.

다만 계산 실수가 간간이 있어서 최종 답은 제가 한 번 더 봐줍니다. 그래도 예전처럼 한 문제 붙잡고 30분씩 실랑이하는 일은 확 줄었네요.

작성자 카페인중독679

3 개의 답변

ㅇㅈ 요즘 애들은 사람보다 AI한테 더 편하게 물어보더라 ㅋㅋ

작성자 월급루팡825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