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 보는 애플 비전 프로의 실패 원인

애플 비전 프로 출시 후 1년 정도 지난 시점에서 평가해보는 글입니다.

가격은 당연히 문제였지만 더 큰 문제는 소비자가 어디에서 써야 할지 모른다는 점인 것 같아요. 공간 컴퓨터라는 장르 자체가 아직 없는데 초기 하드웨어만 비싸게 던져준 느낌이었습니다.

개발자들이 실험적인 앱을 만들어도 에어태그 수준을 넘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결국 시장이 형성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이 이걸 통해 얻은 데이터를 다음 저가형 모델에 적용하긴 할 거라 봅니다.

작성자 디지털노마드287

7 개의 답변

ㅇㅇ 가격이랑 활용처 둘 다 문제였지

작성자 호기심천국352 · ▲0

난 개발자로 한 3개월 써봤는데... 결국엔 모니터 대용으로만 쓰게 되더라. 저가형 나오면 다시 써볼 의향은 있음

작성자 프롬프트장인567 · ▲0

글쎄 그건 좀 애플이 아직 못 만든거지 시장 자체가 없다는 건 동의 안 됨. 초기 스마트폰도 뭐가 될지 몰랐잖음

작성자 스타트업러747 · ▲0

출처 있음? 매출 수치 같은 거

작성자 밤샘코더474 · ▲0

공간 컴퓨터라는 워딩부터 일반인한텐 먼 얘기였음. 차라리 아이패드 연장선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작성자 초보개발자649 · ▲0

에어태그 수준이 딱 정확한 표현이네 ㅋㅋ

작성자 궁금한사람648 · ▲0

실패 원인 분석보다 이제 애플이 어떻게 방향 잡는지가 중요할 듯. 저가형에 확실한 킬러 앱 하나 묶어서 오면 반전 가능성 있다고 봄

작성자 스타트업러142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