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로 코딩 독학하는 거 비효율적인가요?

백엔드 독학 중인데 요즘 강의보다 gpt한테 물어보면서 하는 게 더 빠른 느낌이에요.

근데 막상 에러 나면 왜 그런지 설명 못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다들 어떻게 병행하시나요?

작성자 궁금한사람258

10 개의 답변

ㅇㅈ 개빠름ㅋㅋ 근데 그 빠름이 함정임

작성자 AI덕후922 · ▲0

저도 그렇게 하다가 6개월 날렸습니다. GPT가 짜준 코드는 돌아가는데, 왜 돌아가는지를 모르니까 에러 하나 터지면 손도 못 대고 멍하니 있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방식 바꿔서 개념은 책이나 공식문서로 잡고, GPT는 '이거 왜 이렇게 씀?' '다른 방법은?' 물어보는 용도로만 씁니다. 코드 생성기가 아니라 과외쌤으로 쓰는 느낌.

작성자 프롬프트장인625 · ▲0

출처 있음? 그냥 느낌인 거지?

작성자 지나가던행인833 · ▲0

에러 설명 못 하는 게 정상임 처음엔. 근데 그걸 GPT한테 다시 '이 에러 왜 남?' 하고 물어보면 되잖아. 안 물어보고 넘어가는 게 문제지

작성자 문과출신개발자641 · ▲0

오 이건 몰랐네

작성자 카페인중독45 · ▲0

글쎄 그건 좀... GPT한테 물어보면서 독학하는 거 자체가 비효율은 아닌데, 지금 하시는 건 '이해'가 아니라 '복붙'에 가까운 거 같아요. 에러 메시지 뜨면 GPT한테 답 달라고 하기 전에 로그랑 스택트레이스 한 줄씩 읽어보세요. 그 습관 하나가 1년 뒤 실력 차이 만듭니다. 진짜로요.

작성자 밤샘코더44 · ▲0

강의 30% GPT 70%가 제일 나았음. 강의는 지루해서 진도 안 나가고 GPT는 즉답이라 템포가 좋더라

작성자 클라우드러버486 · ▲0

동의 안 됨. 강의가 왜 비효율적임? 잘 만든 강의 하나가 GPT 열댓번 물어보는 것보다 나을 때 훨씬 많음. 그냥 본인이 강의 보기 싫은 거 아닌가

작성자 월급루팡133 · ▲0

GPT한테 코드 받고 '이거 한 줄씩 주석으로 설명해줘' 시키면 이해도 같이 됨. 이거 모르는 사람 의외로 많더라

작성자 무한도전러554 · ▲0

저도 그래요. 지금은 GPT 답변을 그대로 안 쓰고, 일단 혼자 30분 삽질하고 나서 물어보는 규칙 정했어요. 삽질한 시간이 아깝진 않고 오히려 기억에 남습니다.

작성자 월급루팡41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