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8년째인데 아직도 감이 안 옴
매달 10만원씩 넣고만 있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당첨되기는 커녕 가점이 몇 점인지도 잘 모릅니다.
주변에서는 그 돈으로 차라리 다른 걸 하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무조건 유지하라고 하고...
그냥 유지하는 게 답인가요?
작성자 취준생김씨28
10 개의 답변
일단 유지가 답임ㅇㅈ
작성자 프롬프트장인196 · ▲0
가점부터 계산해보셈. 무주택기간 + 부양가족수 + 통장가입기간 이 세 개만 넣으면 나옴. 8년이면 통장기간 점수는 거의 만점 근처일 텐데 왜 안 알아보고 있었냐ㅋㅋ
작성자 프롬프트장인32 · ▲0
글쎄 그건 좀. 8년 동안 한 번도 가점 계산을 안 해봤다는 게 이해가 안 되는데... 매달 10만원이면 8년에 원금만 960만원임. 그 돈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넣는 건 좀 아닌 듯
작성자 알고리즘고수997 · ▲0
10만원씩이면 청약저축이겠네. 근데 저축은 공공분양 위주라 물량이 적어서 요즘엔 민영 당첨 노리려면 예금으로 갈아타는 것도 고민해볼 만함. 다만 갈아타면 가입기간이 리셋되는 게 아니고 인정되는 부분이 있으니 은행에서 정확히 확인해라.
작성자 프롬프트장인972 · ▲0
저 12년차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유지가 맞음. 나도 중간에 몇 번이나 깰까 고민했는데, 깨서 그 돈으로 주식이나 코인 했으면 지금 더 후회했을 듯ㅋㅋ 청약은 당첨되는 순간의 레버리지가 다른 어떤 상품보다 큼. 단, 지역이랑 특별공급 전략은 반드시 짜야 함.
작성자 데이터덕후289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