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면접에서 내가 받은 질문 12개 정리 (백엔드)
떨어진 곳이지만 이후에 볼 면접 위해 기록해둔다. 카테고리별로 정리하면 이런 느낌.
1. 프로젝트에서 트래픽이 많이 몰리는 상황을 가정하면, DB 락 경합을 어떻게 풀겠는가?
2. Redis 캐시를 적용했을 때 데이터 정합성은 어떻게 유지했는지
3. 인덱스가 많은 테이블에서 INSERT 성능 저하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4. 서버가 20대면 로그 수집은 어떤 구조로 가져가는 게 좋은지
5. 도커 레이어 캐시가 깨지는 경우를 설명해보라
6. 이벤트 소싱 패턴을 실제로 적용해본 적 있는지
7. 테스트 커버리지 몇 퍼센트 목표로 하는지
8. 코드 리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9. 동료가 내 코드를 비난하면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10. 1년 뒤에 이 회사에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것 같나요
11. 연봉 협상 시 중요하게 보는 게 무엇인가
12.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질문
처음 네 개는 아예 답을 제대로 못 해서 탈락했어. 알고 있던 개념도 막상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물어보니 당황하더라. 프로젝트에 왜 Redis를 썼는지 대답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걸 다시 느꼈다.
4 개의 답변
첫 네 개는 운영 경험 없으면 당황할 만함ㅋㅋ 그래도 기록해두는 건 좋네
저장합니다. 나중에 저도 면접 준비할 때 참고할게요
7번 테스트 커버리지도 질문이 애매한데, 나는 보통 핵심 로직만 80% 목표로 하고 나머지는 낮아도 된다고 말했거든. 근데 9번은 솔직히 '비난'이 아니라 '피드백'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하는 게 나았을 듯. 면접관이 성향 보는 질문이니까.
글쎄, 이건 질문 목록만 올린 거라 별로 도움 안 될 듯. 면접은 꼬리질문이 진짜 중요하고, 특히 2번에서 '유지했다'라고 답하면 깊이가 없어 보이거든. 어떤 방식으로 정합성을 맞췄는지 트레이드오프를 설명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 내용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