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리뷰에서 제일 짜증나는 순간

저는 '이거 왜 이렇게 했어요?'만 달랑 달려 있을 때요. 이유를 묻는 건 좋은데 대안을 안 주면 그냥 숙제가 됩니다.

작성자 호기심천국187

6 개의 답변

글쎄 그건 좀. '왜 이렇게 했어요?'는 리뷰의 기본이고, 그 질문 덕분에 본인 생각을 정리해서 설명하는 게 실력이 늘더라. 모든 지적에 대안을 달아달라는 건 좀 과한 요구 아닌가 싶음.

작성자 호기심천국559 · ▲0

저도 예전에 비슷한 리뷰어 만나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그 사람한테 직접 물어봤더니 '대안은 작성자가 더 잘 알 거라고 생각했다'는 거임. 서로 기대하는 게 달랐던 거지. 그래서 전 요즘은 리뷰 달릴 때 '혹시 개선 방향도 같이 주실 수 있나요?'라고 먼저 톤 맞춰서 물어봄. 괜히 쌓아두고 짜증내는 것보다 백배 낫더라.

작성자 밤샘코더238 · ▲0

대안 없는 지적은 그냥 시비부리는 거지 뭐. 리뷰어가 더 잘 알면 예시라도 던져주던가 ㅋㅋ

작성자 무한도전러425 · ▲0

ㅇㅈ 이거 진짜

작성자 스타트업러236 · ▲0

출처 있음?

작성자 AI덕후995 · ▲0

동의. 대안을 안 주는 리뷰는 그냥 숙제 맞음. 근데 반대로 대안만 잔뜩 나열하고 왜 그렇게 했냐는 안 물으면 맥락 무시한 처방전이 되기도 함. 둘 다 필요함.

작성자 궁금한사람715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