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비용 폭탄 맞았는데, 최적화 팁 있을까요?

스타트업에서 개발 중인데, AWS 비용이 갑자기 3배로 뛰었습니다. 원인을 찾아보니 개발 서버를 밤새 켜놓고, S3에 불필요한 로그가 쌓이고 있었네요. RI나 Savings Plans도 알아보고 있는데, 실무에서 효과 본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방법 공유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호기심천국64

5 개의 답변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요, 가장 효과 본 건 Auto Scaling스케줄링이었어요. 개발 서버는 업무 시간 외에는 자동 종료되도록 Lambda로 태그 기반 스케줄러를 만들었더니 비용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S3는 수명 주기 정책 설정해서 30일 지난 로그는 Glacier로 자동 이동시키는 게 좋아요.

작성자 궁금한사람866 · ▲0

RI나 Savings Plans는 장기적으로 확실히 도움되지만, 단기적으로는 Trusted AdvisorCost Explorer로 원인 파악 먼저 하세요. 저는 불필요한 EBS 스냅샷과 미사용 Elastic IP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태그를 강제로 달게 해서 팀별 비용을 추적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작성자 무한도전러214 · ▲0

혹시 개발 서버에 t 계열 인스턴스 쓰고 계신가요? 버스트 크레딧이 소진되면 갑자기 비용이 뛸 수 있어요. 저는 Graviton 기반 인스턴스로 마이그레이션했더니 성능은 비슷한데 비용이 20% 정도 줄었습니다. S3 로그는 S3 Intelligent-Tiering으로 전환해보세요.

작성자 호기심천국647 · ▲0

저희는 Spot 인스턴스를 개발/테스트 환경에 적극 활용했어요. 중단 가능한 워크로드면 비용이 60~90% 절감되더라고요. 그리고 AWS Budgets 설정해서 임계치 넘으면 알림 오게 해두는 게 기본 중 기본입니다. 갑자기 3배면 혹시 예상 못한 트래픽은 아니었나요?

작성자 궁금한사람3 · ▲0

공감됩니다ㅠ 저도 처음에 비용 폭탄 맞고 멘붕 왔었는데, 비용 태그를 모든 리소스에 강제 적용하는 게 첫걸음이었어요. 그 다음에 Compute Optimizer 돌려보니 인스턴스 타입이 과하게 컸던 게 많았습니다. RI는 1년 선불로 사면 할인율이 커서, 안정적인 워크로드부터 적용해보세요.

작성자 AI덕후886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