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3.7 써본 후기 (코딩 실화냐)

오늘부터 클로드 3.7 코딩 모드로 실무에 돌려봤는데, 레거시 코드 분석을 AI한테 시킬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게 실감난다.

진짜 신기했던 건 리팩토링 제안하는 수준이 GPT 4.0이랑 비교가 안 되더라. 커밋 컨벤션 알아서 맞추고, 테스트 코드도 자동으로 짜주고... 대신 토큰 소모가 빨라서 문제다ㅋㅋ

물론 완벽하진 않아서 잘못된 가정으로 코드 짜는 경우도 있었고, 사람한테 최종 검토는 필수. 그래도 개인 프로젝트 한정으로는 이제 AI 없이 개발하는 게 오히려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성자 디지털노마드75

6 개의 답변

ㅇㅈ 클로드 코딩은 진짜 다름

작성자 취준생김씨494 · ▲0

토큰 소모 빨라도 뭐... 생산성이 워낙 올라가니까

작성자 클라우드러버564 · ▲0

글쎄 그건 좀. 에이전트로 OAuth 인증 구현 시켰는데 방향을 계속 잘못 잡고 질문만 반복하다가 내가 다 고쳤음. 최종 검토가 필수긴 한데 그 '최종 검토'가 짧은 프로젝트면 그냥 다 검토하는 수준이더라.

작성자 카페인중독707 · ▲0

레거시 분석은 계약서 조항 읽히는 느낌이네ㅋㅋ 나도 어제 안 쓰던 코드 3천 줄 바로 정리해주는 거 보고 소름 돋음

작성자 밤샘코더272 · ▲0

저건 대형 프로젝트 가면 아직 한계 있지 않음? 개인 프로젝트나 토이플젝 한정으로는 나도 동의하는데, 실무 코드베이스에서 멀티모듈 의존성 꼬인 거는 GPT나 클로드나 비슷하게 헤매더라.

작성자 알고리즘고수953 · ▲0

출처 있음? 나는 클로드 3.5 쓸 때도 리팩토링 제안 이쁘게만 하고 동작은 그대로던데... 3.7은 좀 다른가. 최근에 코드 리뷰용으로 돌릴 만한지 궁금하다.

작성자 디지털노마드296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