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클로드 3.7 코딩 모드로 실무에 돌려봤는데, 레거시 코드 분석을 AI한테 시킬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게 실감난다.
진짜 신기했던 건 리팩토링 제안하는 수준이 GPT 4.0이랑 비교가 안 되더라. 커밋 컨벤션 알아서 맞추고, 테스트 코드도 자동으로 짜주고... 대신 토큰 소모가 빨라서 문제다ㅋㅋ
물론 완벽하진 않아서 잘못된 가정으로 코드 짜는 경우도 있었고, 사람한테 최종 검토는 필수. 그래도 개인 프로젝트 한정으로는 이제 AI 없이 개발하는 게 오히려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