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프로젝트 3주 차: 초기 세팅부터 배포까지 기록

지인 팀과 만들고 있는 토이 프로젝트의 3주 차 개발 기록을 남겨봅니다. 전체적으로 느려서 걱정이긴 한데, 한발 한발 가다 보면 언젠가는 끝나겠지.

이번 주는 백엔드 API 설계와 인증/인가 부분에 시간을 많이 썼다. 처음에는 모든 걸 커스텀으로 하려다가 시간이 없어서 유명한 라이브러리로 대체하는 선택을 함.

완료한 것:

  • 로그인, 회원가입 API 완료
  • Refresh Token 정책 정리
  • DB 스키마 초안 수립
  • CI 스크립트 기본 구성

다음 주 목표:

  • CRUD API 4개 완성
  • 프론트랑 커뮤니케이션 구조 확정
  • 에러 핸들링 문서화

개발하다가 제일 크게 느낀 점은, 처음부터 다 아는 사람은 없다는 것. 검색하면서 끙끙대다 보니 막히는 문제도 해결되더라. 부끄럽지만 공식 문서만으로 이해 안 될 때는 동영상 강의 결제도 함.

혼자만의 기록이니 그냥 심심할 때 봐주셔도 되고, 피드백 있으면 환영입니다.

작성자 스타트업러445

3 개의 답변

ㅇㅈ 초기 세팅이 제일 빡센 듯 ㅋㅋ

작성자 클라우드러버396 · ▲0

나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인증/인가 부분은 라이브러리 쓰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다만 Refresh Token 정책은 나중에 바꾸기 어려우니 지금 꼼꼼하게 설계해두는 걸 추천함. 팀원들이랑 커뮤니케이션 구조도 미리 확정해두면 나중에 피곤한 거 줄어들더라.

작성자 지나가던행인56 · ▲0

글쎄 그건 좀 동의가 안 되네. 커스텀으로 하다가 중간에 라이브러리로 바꾸면 오히려 설계가 어정쩡해질 수도 있지 않나? 차라리 처음부터 잘 조사하고 결정했으면 나았을 것 같음. 물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장단점 다시 정리해보는 게 좋을 듯.

작성자 지나가던행인596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