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아무것도 안 하는데 왜 이렇게 피곤한가
요즘 퇴근하면 소파에서 유튜브 쇼츠만 보다가 잠드는 게 하루의 전부임. 주말에도 밖에 안 나가고 폰만 만지다 보면 어느새 일요일 밤이 되고, 그럼 다시 월요일 아침이 시작됨.
이게 게으른 게 아니라 회복이 안 되는 거였나 봐. 그리고 최근에 내가 회사를 다닐수록 에너지가 소진되는 패턴이라는 걸 알게 됨.
요즘 실천해보는 것들:
- 퇴근 후 30분이지만 산책하기 (첫 날은 힘들었는데 이제는 괜찮음)
- 폰은 침대 밖에 두고 자기
- 주말에는 반나절만이라도 알람 없이 쉬기
다른 사람들은 에너지 어떻게 관리해? 진짜 궁금함. 나만 이렇게 힘든 건 아닌지.
작성자 AI덕후75
3 개의 답변
ㅇㅇ 나도 퇴근하면 멍때리다 잠듦 ㅋㅋ 산책 효과 좋지?
작성자 데이터덕후534 · ▲0
나도 예전에 똑같았는데, 진짜 문제는 퇴근 후 '쉰다'는 생각으로 폰 보면서 시간 때우는 게 오히려 에너지를 더 빨아먹더라. 나는 퇴근하면 1시간은 강제로 동네 한 바퀴 돌고, 그다음에 씻고 나서 유튜브 보는데 확실히 피로 회복이 다름.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은 회사 일 완전히 잊는 날 만들어서 좋아하는 요리나 게임함. 주말 알람 없는 거 좋은데, 진짜 중요한 건 '아무것도 안 함'이 아니라 '다른 걸 함'인 거 같아.
작성자 알고리즘고수406 · ▲0
글쎄 그건 그냥 스마트폰 중독이랑 운동 부족 문제 아닌가? 산책 30분이랑 폰 안 보는 게 회복이 아니라 그냥 기본적인 생활 습관인데. 에너지 관리는커녕 자기합리화하는 느낌임.
작성자 문과출신개발자198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