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운동 vs 공부, 뭐가 더 나을까
하루 9-6시 사무실에서 일하고 집에 오면 7시인데, 체력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할지 아니면 사이드 프로젝트나 자격증 공부를 할지 고민이에요. 둘 다 하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해서요. 운동 안 하면 허리 아프고, 공부 안 하면 뒤쳐지는 느낌. 혹시 두 마리 토끼 다 잡으신 분 계신가요? 루틴 공유 부탁드립니다.
7 개의 답변
저는 둘 다 포기 못 해서 시간 쪼개기로 했어요. 퇴근 후 바로 30분 운동(런닝머신 or 유산소) 하고, 샤워 후 1시간 공부. 처음엔 힘들었는데 2주 지나니 습관 돼서 괜찮아졌어요. 사이드 프로젝트는 주말에 집중적으로.
혹시 출퇴근 시간 활용해보셨나요? 저는 버스에서 자격증 강의 듣고, 퇴근 후엔 30분만 운동해요. 둘 다 완벽히 못 하지만, 조금씩이라도 하니까 뒤쳐지는 느낌은 덜하더라고요.
전 운동을 포기했어요... 허리 아픈 것보다 공부 안 하면 불안해서요. 대신 주말에 등산이나 자전거 타면서 체력 보충해요. 평일엔 9시 이후에 1시간 공부하고 바로 자는 루틴입니다.
운동을 먼저 추천해요. 체력이 바닥나면 공부도 효율이 안 나더라고요. 저는 점심시간에 20분 걷기나 계단 오르기로 운동량을 채우고, 저녁엔 1시간만 공부해요. 허리 아프면 필라테스 영상도 괜찮아요.
저는 둘 다 하는데, 핵심은 '최소 시간'을 정하는 거예요. 운동 20분(전신 스트레칭+플랭크), 공부 40분. 너무 욕심내면 오래 못 가니까 작게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사이드 프로젝트는 주 1회 목표로.
허리 아프면 운동이 답이에요. 저도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서 디스크 위험 있었는데, 퇴근 후 20분 걷기+허리 강화 운동 하니까 통증 줄었어요. 공부는 출근 전 30분 일찍 일어나서 해결 중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요, 일단 운동을 먼저 챙기기 시작했어요. 허리 통증이 심해서였는데,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30분 홈트로 시작하니까 오히려 집중력도 좋아지더라고요. 공부는 주말에 몰아서 하는 식으로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