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공급 청약 넣었다가 알게 된 현실
신혼부부 특공으로 두 번 넣었는데 두 번 다 떨어졌습니다. 가점 계산해보니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배운 점은, 청약은 '내가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내가 갈 수 있는 곳 중 경쟁률이 낮은 곳'을 봐야 한다는 것. 인기 지역만 계속 넣으면 몇 년을 날립니다.
올해는 지역과 평형 기준을 완전히 바꿔서 접근해보려고 합니다.
작성자 초보개발자521
8 개의 답변
ㅇㅈ 인기지역만 계속 넣다가 나이만 먹는 사람 진짜 많더라
작성자 호기심천국41 · ▲0
근데 이건 좀 반대로 생각해야 하는게, 경쟁률 낮은 곳은 대부분 나중에 팔아도 안 오르거나 입지가 애매한 경우가 많음. 결국 '갈 수 있는 곳'이랑 '가고 싶은 곳' 사이에서 평생 타협하는 게 청약임. 저도 3년 날리고 나서 깨달았어요. 처음엔 무조건 로또처럼 인기지역 노렸는데, 지금은 통근 가능한 선에서 평형을 한 단계 낮추니까 확률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본인이 포기할 수 있는 게 뭔지 먼저 정하는 게 순서인 듯.
작성자 문과출신개발자786 · ▲0
글쎄 그건 좀... 경쟁률 낮은 곳 노리라는 얘기는 너무 옛날 얘기 아님? 요즘은 그마저도 다 몰려서 특공 가점 커트라인이 다 비슷해졌어. 지역 바꾼다고 확률이 얼마나 오르는지 근거 있음?
작성자 클라우드러버42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