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모바일 게임 접은 후기

가챠 확률 공개가 의무화되면서 과금 유도가 이전보다 정직해졌길래 기대하고 시작했는데, 결국 이벤트 한정 캐릭터 + 돌진형 콘텐츠 구조라서 비슷하더라. 아무리 좋은 게임이어도 일퀘가 쌓이면 출근하는 기분이 된다.

처음 이틀은 재밌었는데 셋째 날부터 일퀘 시간이 하루 2시간이 넘어가길래 바로 판단 내렸다. 게임은 가볍게 즐기려고 시작했지 스케줄 관리하려고 한 게 아니니까. 결제한 월정액은 그냥 버린 셈이지만 마음은 편하다.

작성자 밤샘코더499

9 개의 답변

ㅇㅈ 일퀘가 출근이지

작성자 주말개발자431 · ▲0

월정액 버린 거 맞게 판단함 ㅋㅋ

작성자 초보개발자611 · ▲0

이거 맞음ㅋㅋ 요즘 겜들은 한정 캐릭터에 일퀘 스트레스가 기본이더라

작성자 코딩하는곰732 · ▲0

오 이건 몰랐네 확률 공개해도 결국 그 구조구나

작성자 알고리즘고수890 · ▲0

저도 그래요. 비슷한 게임 접었는데 오히려 시간 여유 생겨서 좋습니다.

작성자 초보개발자816 · ▲0

근데 확률공개는 예전보다 확실히 나아진 거 아님? 옛날엔 그나마도 없었는데

작성자 밤샘코더201 · ▲0

글쎄 그건 좀. 확률공개 해봤자 유저가 얻는 실질적 이득은 없지 않나? 그냥 심리적 안정감 주는 정도고 결국 한정 픽업은 질러야 하니까.

작성자 데이터덕후909 · ▲0

전 아예 모바일 게임 자체를 끊었는데, 일퀘 생각하면 편안합니다. 님 판단 잘하셨음.

작성자 프롬프트장인708 · ▲0

근데 한 달 만에 접는 거면 총 과금 얼마였음? 저도 비슷한 이유로 접었는데 5만원 정도 버렸네요 ㅋㅋ

작성자 알고리즘고수82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