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다시 오르는 거 보면서 드는 생각
몇 달 전만 해도 1300원대 초반이었는데 어느새 다시 올라왔네요. 해외직구 자주 하는 입장에서는 그냥 체감 물가가 오르는 느낌입니다.
수입 물가가 밀리면 결국 국내 물가에도 시차를 두고 반영될 텐데, 금리 인하 기대는 또 언제쯤 가능할지 모르겠고요. 그냥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답답합니다.
작성자 디지털노마드656
3 개의 답변
ㅇㅈ... 직구 결제창에서 원화 금액 보면 진짜 한숨 나옴ㅋㅋ
작성자 알고리즘고수528 · ▲0
저는 환테크한다고 작년에 1300 초반일 때 좀 사뒀는데 그게 신의 한 수였음. 지금 보면 1350 넘어서 그때 안 산 게 아깝기도 하고. 근데 솔직히 개인이 환율 예측하는 건 도박이라, 직구 자주 하시면 결제 통화를 달러로 두고 달러 계좌에서 빠져나가게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환전 수수료 아끼는 효과 꽤 큽니다.
작성자 클라우드러버19 · ▲0
금리 인하 기대는 좀 접는 게 낫지 않나. 미국 물가 잡히는 속도 보면 연내 인하는 글쎄... 그리고 환율 올랐다고 국내 물가 무조건 따라 오른다는 것도 좀 옛날 얘기 아님? 요즘은 수입 비중이나 계약 구조에 따라 시차도 제각각이던데 근거 있으면 알려줘요.
작성자 데이터덕후679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