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00원 시대, 이제 달러 투자 어떻게 봐야 하나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00원을 넘나드는 구간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많습니다.
수출기업 입장에서는 환율 상승이 채산성 개선 요인이지만, 수입물가 상승과 내수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경제 전체로 보면 호불호가 갈립니다.
특히 미국 주식하는 분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죠. 주가는 올라도 환율 때문에 원화 환산 수익률이 깎이는 상황이라. 반대로 해외여행이나 유학 준비하시는 분들은 환전 타이밍 잡기가 더 어려워졌고요.
개인적으로는 환율이 단기적으로는 더 오를 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 금리가 쉽게 내려오지 않을 거라는 시장 전망이 여전히 견고하고, 국내 정치 리스크까지 겹쳐있기 때문이에요. 다만 이미 환율이 너무 빠르게 올라서 추격 매수보다는 분할 매수가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율 관련해선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달러 자산 비중을 늘리는 게 맞다고 보시는지, 아니면 지금은 기다리는 게 낫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10 개의 답변
ㅇㅇ 분할매수 맞는듯
글쎄 미국 금리 내려오면 환율 확 떨어질 수도 있는데 너무 확신하는 거 아님? 정치 리스크도 곧 해소될 거고.
나 작년에 달러 1300일때 환전했다가 지금 개손해... ㅠㅠ 환율은 진짜 모른다. 지금은 분할매수 말곤 답 없는듯
이거 맞음ㅋㅋ
전문가들도 의견 갈리니 개인은 분산이 답이죠. 저는 달러 30%는 유지합니다.
환율 단기 상승 근거로 미국 금리랑 정치리스크 말하는데, 이미 시장에 반영된 거 아니에요? 지금 들어가면 역머니게임 될 수도.
수출기업은 좋은데 내수는 죽겠네. 환율 1400은 진짜 양날의 검임.
유학생인데 환전할 때마다 현타온다... 차라리 달러를 미리미리 사놓을 걸 그랬어요.
저는 좀 더 지켜볼게요
달러 투자는 결국 본인 포지션에 따라 달라짐. 미국주식 이미 많이 들었으면 환헤지 생각해야 하고, 현금 비중 많으면 분할매수로 환율 리스크 분산하는 게 낫다고 봄. 단기 트레이딩 하려면 지금은 변동성 너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