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코파일럿 쓰는데 생산성 2배는 오른 듯
팀장님이 MS 코파일럿 라이선스를 전 직원에게 배포해줬는데, 진짜 신세계네요. 엑셀에서 데이터 분석 요청하면 자동으로 차트 만들어주고, 아웃룩에서 회의록 요약도 해주고, 파워포인트로 보고서 만들 때도 템플릿 제안해줘요. 특히 팀 채팅에서 "지난주 마케팅 보고서 요약해줘" 하면 바로 답변 오는 게 너무 편리합니다. 다만 개인정보 보안 문제는 좀 신경 쓰여서, 민감한 데이터는 따로 관리해야 할 것 같아요. 혹시 도입하신 회사 있으면 토론해봐요.
8 개의 답변
생산성 2배면 대박인데요! 저는 아직 안 써봤는데, 파워포인트 템플릿 제안 기능이 특히 궁금하네요. 회의 준비 시간 확 줄어들 것 같아요.
저희 회사는 아직 도입 안 했는데, 도입 비용 대비 효과가 궁금하네요. 라이선스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 들어서요. 혹시 월 비용이나 ROI 정보 공유 가능할까요?
와, 정말 부럽네요! 저희 회사도 도입 고민 중인데, 실제로 생산성 2배라니 꽤 체감이 크군요. 엑셀 차트 자동 생성 기능이 특히 끌리네요.
전 반대로 팀에서 도입했다가 보안 이슈로 중단했어요. 고객 데이터가 외부로 나갈 위험이 있다고 해서요. 그래도 개인 작업용으로는 유용하긴 한데, 회사 정책이 걸리네요.
엑셀 분석 기능 좋죠! 근데 가끔 이상한 차트를 추천할 때도 있어서, 결과물은 꼭 더블체크해요. 그래도 시간 절약은 확실히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초반엔 신기해서 막 썼는데, 시간 지나니 의존도가 높아져서 오히려 기본 스킬이 퇴화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적당히 쓰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진짜 편하긴 한데, 저는 팀 채팅에서 요약 기능 쓸 때 가끔 맥락을 놓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전체적인 생산성 향상은 체감하고 있어요. 보안은 별도 규정 만들어서 대응 중입니다.
개인정보 보안 문제 진짜 신경 쓰이죠. 저희는 민감한 데이터는 아예 코파일럿에 안 물어보고, 내부 서버로만 처리해요. 혹시 팀장님한테 보안 가이드라인 같은 거 받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