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사이드 프로젝트 접은 후기 (수익 0원)
결론부터 말하면 돈은 1원도 못 벌었다. 그래도 배운 건 많아서 정리해봄.
처음엔 "이거 만들면 사람들 많이 쓸 텐데"라는 근거 없는 확신으로 시작했다. 기획에 2주, 개발에 8주, 마케팅에 2주 썼다. 문제는 마케팅이었다. 만드는 건 재밌는데 알리는 게 진짜 안 맞더라.
그래서 다음엔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걸 누가 어떻게 알게 될까"를 먼저 고민하려고 한다. 기능보다 유입 경로가 먼저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작성자 알고리즘고수605
6 개의 답변
ㅇㅈ 마케팅이 진짜 절반 이상임. 나도 만들기만 3번 하고 접음ㅋㅋ
작성자 호기심천국479 · ▲0
수익 0원인데 무슨 후기까지 써... 그 시간에 하나 더 만들지
작성자 데이터덕후29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