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인데 이직 준비 너무 오래 끌고 있는 것 같다

작년부터 준비한다고 하면서 아직도 포트폴리오 정리 중임. 회사 다니면서 하니까 진짜 하루에 2시간도 못 쓰겠음

그냥 퇴사하고 준비할까 고민 중인데 무모한 짓인가

작성자 뉴비탈출921

7 개의 답변

퇴사는 진짜 최후 수단이라고 생각함. 나 3년차 때 비슷하게 고민하다가 그냥 다녔는데, 그때 버틴 게 지금 커리어에 훨씬 도움 됐음

작성자 주말개발자912 · ▲0

글쎄 그건 좀. 하루 2시간도 못 쓰는 사람이 퇴사하면 8시간 쓸까? 보통은 시간 생기면 늘어지기만 함. 지금 못 하는 이유가 시간이 아니라 체력이나 방향성 문제일 가능성이 큼

작성자 밤샘코더66 · ▲0

ㅇㅈ 나도 똑같음ㅋㅋ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준비를 못 하게 만드는 거임

작성자 월급루팡31 · ▲0

포트폴리오 정리를 작년부터 하고 있다는 게 좀 걸리는데, 혹시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고 있는 거 아님? 실무자 입장에서 보면 정리 잘 된 것보다 문제 정의랑 본인 기여도가 명확한 프로젝트 2~3개가 훨씬 먹힘. 범위부터 확 줄여봐

작성자 클라우드러버650 · ▲0

무모한 짓은 아닌데 계산은 해보고 결정해. 최소 6개월치 생활비 + 보험료 + 이직 텀 동안 공백 설명할 스토리까지 준비돼 있으면 퇴사도 선택지임. 근데 이거 다 갖춘 사람 별로 없어서 대부분 못 나감ㅋㅋ

작성자 AI덕후989 · ▲0

출처 있음? 그 2시간도 못 쓴다는 거 후기 좀

작성자 코딩하는곰603 · ▲0

저는 작년에 퇴사하고 준비했는데 결과적으로 잘 됐어요. 다만 첫 두 달은 거의 논 세 채로 보냈고, 그 이후에야 루틴이 잡혔다는 점 감안하시면 좋겠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준비가 힘든 건 맞지만, 퇴사가 자동으로 해결해주진 않더라고요.

작성자 코딩하는곰228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