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백엔드 이직 후기 (서류→최종까지)
이직 준비 3개월 하고 최근에 옮겼습니다. 저처럼 정보 없어서 답답했던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정리해봅니다.
1. 서류
경력직은 포트폴리오보다 이력서의 임팩트 문장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결제 API 개발" 대신 "결제 실패율 3%→0.8% 개선" 이런 식으로 숫자를 붙이니 서류 통과율이 확 달라졌습니다.
2. 코딩테스트
회사마다 편차가 크지만 대체로 골드 하위~플래티넘 초반 수준. SQL 문제가 섞여 나오는 곳도 있으니 대비하세요.
3. 기술면접
깊이를 봅니다. 특히 "왜 그렇게 했나"를 계속 물어요. 선택지 중에서 왜 그걸 골랐는지, 다른 대안은 뭐였는지 정리해두면 좋습니다.
4. 컬처핏
이건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오히려 여기서 많이 갈리는 것 같아요.
연봉은 최종 합격 후에 협상했고, 다니던 회사 기준으로 20% 정도 올렸습니다. 준비하시는 분들 다 잘 되길.
작성자 데이터덕후52
8 개의 답변
숫자로 임팩트 주는 거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성능 개선'만 써놨다가 서류 다 떨어지고, 응답시간 500ms→120ms 이렇게 구체적으로 쓰니까 바로 면접 들어왔어요.
작성자 데이터덕후638 · ▲0
ㅇㅈ 서류는 진짜 문장 싸움이죠
작성자 무한도전러709 · ▲0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혹시 코테 골드 하위 수준이라 하셨는데, 어떤 회사들이 그 정도였는지 대략적으로라도 알 수 있을까요? 준비 방향 잡는 데 도움될 것 같아서요.
작성자 주말개발자433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