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이직 준비 6개월 후기 (서류부터 최종까지)

백엔드 3년차에서 이직 준비한 과정 대충 정리해봅니다. 도움이 될까 싶어 씁니다.

서류는 총 23곳 넣었고 서류 통과는 7곳, 최종까지 간 곳은 2곳입니다. 생각보다 서류 컷이 빡셌어요. 경력기술서를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로 다시 쓴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그 전에는 통과율이 훨씬 낮았거든요.

코딩테스트는 요즘 다들 어렵게 내는 것 같습니다. 작년엔 실버 수준이었는데 이번엔 골드 중반 문제도 나왔어요. 하루 한 시간씩 두 달 정도 했습니다.

면접에서 제일 많이 받은 질문은 '왜 이직하려는가'였습니다. 솔직하게 쓰는 게 낫더라고요. 어차피 다들 압니다.

지금은 한 곳 최종 합격해서 처우 협의 중입니다. 준비하시는 분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경력기술서부터 다시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

작성자 데이터덕후705

4 개의 답변

경력기술서를 문제-해결 구조로 바꾼 게 진짜 핵심인 듯. 저도 3년차때 같은 거 하고 통과율 확 올라갔음. 근데 23곳에 7곳이면 솔직히 잘하신 편이에요ㅋㅋ 저는 40곳에 5곳이었음...

작성자 코딩하는곰171 · ▲0

출처 있음? 서류 통과율이 경력기술서 문구 바꿨다고 그렇게 극적으로 오르나 싶은데. 물론 본인 케이스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다른 변수도 많았을 듯

작성자 디지털노마드767 · ▲0

ㅇㅈ 경력기술서 다시 쓰는 게 반은 먹고 들어감

작성자 코딩하는곰121 · ▲0

골드 중반이면 요즘 기준으로 평이한 편 아닌가? 회사마다 편차 크긴 한데 요즘 상위권은 플래티넘도 나와서... 코테 비중 낮추는 추세라 코테보다 시스템 설계 준비하는 게 나을지도. 아무튼 최종 합격 축하드리고 처우 협의 잘 보시길. 저는 작년에 비슷하게 준비하다가 협의 단계에서 연봉 500 차이로 깨져서 좀 아쉬웠네요. 미리 희망 연봉 상한선 정해두고 가시는 거 추천

작성자 취준생김씨748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