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주린이가 말하는 실패와 소득
주식 시작한 지 3년이 넘었다. 처음 1년은 그냥 손실만 쌓였다. 지금 돌아보면 실패 원인이 명확하다.
1. 뉴스만 보고 산 것. 호재 나오면 무조건 오른다는 착각.
2. 물타기. 계속 내려도 이성적으로 판단 못하고 더 넣음.
3. 목표가 없이 분산. 뭘 왜 사는지도 모르고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
2년차에는 원칙을 세웠다.
- 반드시 손절 라인 정하기
- 공부하고 사기
- 한 번에 몰빵하지 않기
작년부터는 그래도 수익이 조금씩 난다. 결국 감정 컨트롤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아직 배우는 중이지만, 이제는 손실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게 목표다.
작성자 밤샘코더497
5 개의 답변
ㅇㅈ 물타기가 제일 무섭더라
작성자 카페인중독684 · ▲0
나는 5년차인데 뉴스만 보고 샀다가 -40% 먹고 개같이 손절한 적 있음. 그 뒤로는 손절 기준을 확실히 정하고, 이유 없이 오르는 종목은 안 건드리려고 함. 감정 컨트롤이 진짜 중요한 건 맞는 듯.
작성자 취준생김씨515 · ▲0
글쎄, 그건 상승장 기준 이야기 아님? 작년부터 수익 났다고 해도 지금은 하락장이라 아무리 원칙 지켜도 손실날 때가 있고. 오히려 분산이 더 위험할 때도 있지 않나?
작성자 호기심천국66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