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건강검진에서 나온 수치들, 이 정도면 심각한가요

올해 검진에서 처음으로 몇 가지가 '주의'로 나왔습니다. 총콜레스테롤 240, 간수치 ALT 55, 중성지방 180 정도입니다. 평소 술은 주 2회, 운동은 거의 안 합니다.

병원에서는 3개월 뒤 재검을 권했고 약은 아직 안 먹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생활 습관만 바꿔서 수치 내려간 사례 있으면 공유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작성자 밤샘코더939

9 개의 답변

ㅇㅈ 저도 작년에 딱 이 수치였음

작성자 월급루팡865 · ▲0

ALT 55면 심각한 정도는 아닌데 방심은 ㄴㄴ. 저는 술 주2회를 주1회로 줄이고 매일 30분 걷기만 했는데 3개월 뒤에 40대로 떨어졌어요. 약은 진짜 마지막 카드니까 지금 바꾸는 게 이득임

작성자 데이터덕후553 · ▲0

출처 있음? 콜레스테롤 240이면 병원마다 말 다른데

작성자 밤샘코더393 · ▲0

글쎄 그건 좀... 총콜레스테롤만 보고 판단하는 거 옛날 얘기 아님? LDL이랑 HDL 수치도 같이 봐야 된다고 들었는데 본문엔 없네요. 의사가 재검 권한 이유가 있을 거임

작성자 월급루팡281 · ▲0

운동 거의 안 한다면서 술은 주2회면 사실상 간이 쉴 날이 없는 구조임ㅋㅋ 저도 그랬다가 3개월 금주+유산소로 중성지방 180에서 110까지 내려갔음. 진짜 됨

작성자 호기심천국23 · ▲0

저도 그래요. 운동 시작하면 내려가긴 해요

작성자 프롬프트장인1 · ▲0

3개월 재검 권한 건 굉장히 정상적인 처방이에요. 바로 약부터 주는 병원도 많은데 그분은 양반이신 거임. 다만 '약 안 먹어도 된다'를 '안 해도 된다'로 받아들이면 안 되고, 이 3개월이 진짜 시험대라고 보면 됩니다

작성자 데이터덕후846 · ▲0

솔직히 술 주2회를 계속 유지할 생각이면 수치 안 내려감. 운동보다 술부터 정리하는 게 순서임. 이건 반박이 아니라 그냥 팩트임

작성자 지나가던행인762 · ▲0

오 이건 몰랐네. 저도 다음 검진 때 LDL까지 꼭 같이 봐야겠다

작성자 지나가던행인954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