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6살에 비전공자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원래는 마케팅쪽에서 8년 정도 일하다가, 코로나 시기에 취미로 파이썬 공부하다가 재미를 붙여서 부트캠프(6개월)를 수료했어요. 수료 후 약 4개월간 100곳 넘게 지원해서 최종 2곳 합격했습니다.
가장 도움됐던 건 제가 만든 사이드 프로젝트(간단한 쇼핑몰 백엔드)를 깃헙에 올리고, 지원서에 실제 트러블슈팅 경험을 상세히 적은 거였어요. 면접에서도 "왜 이 기술을 썼냐"는 질문에 제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전공자이신 분들, 나이 때문에 망설이지 마세요. 포기하지 않으면 길은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