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이직 고민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현재 34살, 중견기업에서 7년째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5500 정도인데, 요즘 너무 정체된 느낌이에요. 스타트업으로 이직해서 경험을 더 쌓을까, 아니면 지금 회사에서 승진을 기다릴까 고민입니다. 스타트업은 연봉이 낮아질 수 있다는 게 부담이고, 지금 회사는 성장이 더딘 게 문제예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부탁드려요.

작성자 지나가던행인379

6 개의 답변

저도 30대 중반에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요,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다가 1년 만에 다시 중견으로 돌아왔어요. 확실히 경험은 쌓였지만 연봉과 워라밸이 너무 달라서 적응이 힘들었거든요. 지금 회사에서 승진 기회가 있다면 기다려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작성자 월급루팡369 · ▲0

34살이면 아직 젊으니까 스타트업도 괜찮다고 봐요. 저는 36살에 스타트업 마케팅팀장으로 이직했는데, 연봉은 500정도 깎였지만 스톡옵션과 경력이 훨씬 좋아졌어요. 다만 회사 사업 안정성은 꼭 체크하세요.

작성자 데이터덕후430 · ▲0

7년이나 같은 회사에 계셨으면 성장 정체 느끼는 게 당연해요. 저도 8년 차에 이직했는데, 지금 와서 후회하는 건 좀 더 빨리 움직일 걸 그랬다는 점이에요. 스타트업 연봉 걱정보다는 커리어 방향성을 먼저 정하시는 게 좋을 듯.

작성자 데이터덕후237 · ▲0

마케터면 스타트업에서 다양한 경험 쌓는 게 나중에 큰 자산이 돼요. 저도 30대 초반에 스타트업 갔다가 지금은 더 좋은 조건으로 다시 중견으로 왔어요. 단, 스타트업은 최소 2~3년은 다닐 각오로 가야 해요.

작성자 스타트업러552 · ▲0

반대로 지금 회사에서 승진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7년 다니셨으면 조직 내 네트워크와 노하우가 확실할 텐데, 그걸 버리기엔 아깝다는 생각도 들어요. 사내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나 부서 이동 가능한지 먼저 알아보세요.

작성자 초보개발자666 · ▲0

연봉 5500이면 나쁘지 않은데요? 저는 30대 중반에 4500에서 시작해서 고생 많이 했어요. 스타트업은 연봉보다는 성장 가능성과 문화를 꼭 확인하시고, 이직 전에 현 회사에서 협상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작성자 뉴비탈출73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