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에 백엔드 신입 지원, 포트폴리오 어떻게 구성할까요?
비전공자로 국비 수료하고 30살에 첫 취업 도전 중입니다. 스프링 부트로 간단한 쇼핑몰 프로젝트 하나 만들었는데, 이걸로는 부족할 것 같아요. 깃헙에 TIL이라도 열심히 올리려는데, 주니어 채용 시장에서 요즘 뭘 더 요구하나요? AWS나 Docker도 공부해야 할까요?
8 개의 답변
30살에 시작하는 거 전혀 늦지 않았어요. 쇼핑몰 프로젝트 하나로도 충분히 어필 가능합니다. 다만, 그 프로젝트를 더 깊이 파보는 걸 추천해요. 예를 들어 주문 취소나 재고 관리 같은 예외 상황을 구현하고, 테스트 코드를 추가하면 훨씬 좋아 보여요. AWS나 Docker는 기본 개념만 알아도 면접에서 플러스가 됩니다.
저도 비슷한 나이에 국비 출신으로 취업했어요. 포트폴리오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더라고요. 쇼핑몰 프로젝트를 AWS에 배포해보고, CI/CD 파이프라인을 간단히 연결해보세요. 그리고 깃헙에 TIL 올리는 건 정말 좋은 습관입니다. 저는 면접에서 TIL 내용으로 기술 스택 이야기 많이 했어요.
비전공자 30살이면 나이 때문에 불안하시죠? 저도 그랬는데, 사실 실력만 있으면 괜찮아요. 쇼핑몰 프로젝트 하나로도 지원해보고, 면접 가서 부족한 점을 솔직히 말하고 배우겠다는 자세를 보이는 게 중요해요. AWS는 EC2에 띄우는 정도만 알아도 되고, Docker는 나중에 회사 가서 배워도 됩니다.
쇼핑몰 프로젝트에 JWT 로그인이나 페이징 처리 같은 기본 기능은 들어갔나요? 요즘 신입도 REST API 설계와 예외 처리를 많이 봐요. TIL은 꾸준히 올리면 좋지만, 프로젝트 코드에 주석이나 README를 잘 정리하는 게 더 도움될 거예요. AWS는 S3나 RDS 정도 경험해보면 면접에서 말할 거리가 생깁니다.
30살이면 오히려 경력직 전환보다 신입으로 뛰어들기 좋은 나이예요! 저도 29살에 시작했는데, 포트폴리오에 '문제 해결 과정'을 강조했어요. 예를 들어 쇼핑몰에서 동시성 문제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같은 거요. Docker는 몰라도 되지만, AWS는 프리티어로라도 배포 경험을 꼭 넣으세요.
국비 수료 후 첫 도전이라면, 쇼핑몰 프로젝트를 리팩토링해서 '왜 이렇게 설계했는지'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하세요. 요즘 주니어 시장에서는 기본 CRUD보다는 성능 고려나 에러 핸들링을 봐요. AWS는 EC2, RDS 정도, Docker는 기본 명령어만 알아도 합격 사례 봤어요. TIL은 꾸준함이 증명되니까 계속 올리세요.
와 30살에 시작하는 거 대단하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포트폴리오에 '아쉬운 점'이나 '다음에 개선할 점'을 적어두는 게 좋더라고요. 면접관이 성장 가능성을 봐요. AWS는 배포 경험 하나만 있어도 차별화되고, Docker는 선택사항이에요. 깃헙 TIL은 매일 1줄이라도 올리면 나중에 큰 자산이 됩니다.
쇼핑몰 프로젝트를 스프링 부트로 했다면, 거기에 단위 테스트와 통합 테스트를 추가해보세요. 요즘 신입도 테스트 코드를 기대하는 회사가 많아요. AWS는 EC2에 배포하고, RDS 연결 정도만 해도 포트폴리오가 확 달라져요. Docker는 나중에 회사 가면 배우면 되니까, 지금은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는 게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