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비전공자, 국비지원 학원 vs 독학 고민
올해 30살이고 인문계 전공인데, 개발자로 전향하고 싶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국비지원 학원을 가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고 취업 연계도 된다고 들었는데, 6개월 동안 매일 출석해야 하고 커리큘럼이 너무 빡빡하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반면에 독학은 유튜브랑 인프런으로 하고 있는데, 진도가 안 나가고 모르는 게 생기면 해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비전공자로 성공하신 분들은 어떤 루트를 추천하시나요?
9 개의 답변
인문계 출신이면 국비가 더 낫지 않을까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니까요. 저도 국비 다니면서 같은 비전공자 친구들 만나서 서로 버틸 힘이 됐어요. 6개월이 길게 느껴지지만 금방 갑니다.
저도 30살 비전공자로 국비 다녔어요. 체계적으로 배우는 게 확실히 도움 됐고, 모르는 걸 바로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이 컸어요. 빡세긴 한데 끝까지 따라가면 취업까지 연계되는 경우 많으니 추천드려요.
비전공자 국비 출신입니다. 커리큘럼이 빡빡해서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끝까지 남은 사람들은 다 취업했어요. 다만 학원 선택이 중요하니 후기 꼼꼼히 보세요.
30살에 시작하는 게 늦은 건 아니지만, 국비는 학원마다 퀄리티 차이가 심해요. 무료라도 꼭 현장 상담 가보고 결정하세요. 독학 병행하면서 학원 주변 후기 많이 들어보는 걸 추천해요.
30살이면 시간이 금인데, 국비 출석 6개월이 아깝지 않을까요? 저는 인프런 강의 + 개인 프로젝트로 4개월 만에 이직 성공했어요. 진도 안 나가는 건 작은 목표를 세우면 해결됩니다.
독학 추천합니다. 국비는 취업 연계가 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학원 실적 때문에 허위로 연계하는 경우도 있어요. 유료 강의 하나 사서 혼자 공부하고, 깃헙에 포트폴리오 쌓는 게 더 실력이 늘어요.
독학으로 시작했다가 3개월 만에 국비로 갈아탔어요. 혼자 하면 막히는 부분에서 며칠씩 헤매는데, 학원은 옆에서 같이 고민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훨씬 효율적이었어요. 나이 걱정하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저는 독학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 됐어요. 유튜브랑 인프런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대신 커뮤니티나 스터디를 꼭 활용하세요. 모르는 걸 바로 물어볼 데가 없으면 정말 지치거든요.
저도 같은 고민 했었는데, 결론은 '자기 성향'에 달렸어요. 혼자서도 꾸준히 할 자신 있으면 독학, 주변 환경에 의지해야 한다면 국비 가세요. 저는 국비 가서 좋은 멘토 만나서 성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