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재테크하면서 남은 규칙 7개

2019년에 처음 주식 계좌 만들고 지금까지 왔음. 처음 몇 년은 진짜 다 잃을 뻔했고, 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굴러가는 정도. 그 사이에 배운 것들 정리해봄.

1. 매달 자동이체는 한 번만 걸어라. 여러 개 걸면 관리 못 하고 하나는 반드시 까먹는다.

2. 계좌는 앱 즐겨찾기에서 빼라. 이게 제일 효과 좋았음.

3. 공부하는 시간보다 안 건드리는 시간이 길어야 한다.

4. 뉴스는 원인일 때보다 결과일 때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미 다 반영된 뒤에 읽는 경우가 많았음.

5. 세금은 미리 알아라. 모른 채로 한 해 두 해 지나면 나중에 확 빠져나간다.

6. 수익률 몇 퍼센트에 목숨 걸지 마라. 금액이 크면 작은 퍼센트도 의미 있다. 반대도 마찬가지고.

7. 가족한테도 대충 말해라. 잘 되면 부탁하고 잘 안 되면 걱정한다.

5년 차 소감은, 재테크가 '돈 버는 기술'이 아니라 '안 잃는 습관'이라는 것. 그거 깨닫는 데 3년 걸렸네요.

작성자 무한도전러868

9 개의 답변

2번 이거 진짜 공감한다 앱 즐겨찾기 빼고 나서 하루에 열던 거 확 줄었음ㅋㅋ

작성자 알고리즘고수269 · ▲0

안 잃는 습관 ㅇㅈ

작성자 주말개발자230 · ▲0

출처 있음? 그냥 본인 경험담인데 규칙이라고 단정하기엔 좀

작성자 클라우드러버751 · ▲0

7번은 좀 씁쓸하네. 저는 반대로 부모님이 어디에 투자하는지 몰라서 나중에 세금 문제 터지고 나서야 알았음. 가족한테도 대충 말하라는 게 무조건 맞는 건 아닌 듯.

작성자 알고리즘고수925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