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튜터로 영어 회화 3개월, 효과 있었냐면
ChatGPT 음성 모드로 하루 15분씩 영어 회화를 3개월 했다. 학원을 다닐 시간은 없고, 그렇다고 원어민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시작한 방법이다.
처음 2주는 신기해서 재밌었는데, 3주차부터 내가 계속 비슷한 문장만 반복하는 게 느껴졌다. 그래서 롤플레이 시나리오를 정해서 시켰다. 면접, 카페 주문, 프로젝트 설명 같은 식으로.
효과는 확실히 있었다. 특히 말할 때 버벅이는 시간이 줄었다. 다만 발음 교정은 한계가 있다. AI가 "알아듣겠다" 수준에서 넘어가니까, 정확한 발음 피드백은 따로 받아야 했다.
결론: 입 떼는 연습용으로는 강력 추천. 시험 대비용으로는 부족.
작성자 문과출신개발자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