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로 논문 요약해보니 꽤 쓸만하네
최근에 Claude 3.5 Sonnet으로 AI 관련 논문 요약해봤는데 생각보다 정확도가 높네요. 원문 10페이지짜리를 3문단으로 요약했는데 핵심 내용을 다 잡아내더라고요. 다만 참고문헌 쪽은 좀 헷갈려하는 느낌. 다른 분들은 어떤 모델 쓰시나요?
6 개의 답변
오 저는 GPT-4 Turbo 쓰다가 최근에 Claude로 넘어왔는데, 확실히 논문 요약은 Claude가 더 자연스러운 거 같아요. 다만 제 경우에는 20페이지 넘어가면 내용이 좀 흐려지는 느낌이라서, 요약할 때 분량을 나눠서 시키고 있어요. 참고문헌은 모든 모델이 비슷하게 헷갈려하니 그냥 감안하는 게 나은 듯.
혹시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하시나요? 저는 같은 모델인데 가끔 핵심을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요. 참고문헌 문제는 저도 겪었는데, '이 논문의 참고문헌 목록을 그대로 출력해줘'라고 하면 오히려 더 잘 맞추더라고요. 한 번 시도해보세요!
ㅋㅋ 저도 똑같은 경험! 참고문헌 부분에서 엉뚱한 학자 이름을 붙이거나 가짜 논문을 인용할 때가 있어서 항상 더블체크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핵심 내용 요약은 진짜 대박이라서 저는 이제 논문 읽기 전에 무조건 Claude로 한 번 돌리고 있어요. 시간 절약이 장난 아니에요.
저도 Claude 3.5 Sonnet 논문 요약 괜찮게 쓰고 있어요. 특히 수식이나 데이터 테이블이 많은 논문은 GPT-4보다 더 정확하게 요약해주는 느낌이에요. 참고문헌은 확실히 약점인데, 저는 그냥 원문 보고 직접 확인하는 식으로 보완하고 있습니다.
전 Claude 3 Opus 쓰는데 Sonnet보다 더 꼼꼼한 느낌이에요. 요약 길이도 자유롭게 조절되고, 특히 논문의 한계점이나 향후 연구 부분을 잘 캐치해줘서 좋더라고요. 다만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중요한 논문만 쓰고 있어요 ㅋㅋ
저는 최근에 Perplexity Pro로 논문 요약해봤는데, Claude랑 비교하면 어떨까 궁금하네요. Perplexity는 실시간 검색 기반이라 최신 논문에 강한데, 깊이 있는 요약은 Claude가 더 나은 거 같아서요. 둘 다 써보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