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ilot / Cursor / Claude Code 한 달씩 써본 비교
회사 업무용으로 세 개를 각각 한 달씩 돌려가면서 썼다. 결론은 '뭘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인데, 그래도 느낀 점 정리해보면:
자동완성 위주 짧은 코드 수정은 Copilot이 여전히 편했다. 손이 안 떠남.
여러 파일을 넘나드는 리팩터링은 Cursor가 확실히 강했다. 프로젝트 컨텍스트를 잡는 게 훨씬 낫다.
터미널에서 이것저것 시키는 건 Claude Code가 제일 편했는데, 대신 토큰이 순식간에 녹는다는 게 함정.
결국 지금은 Cursor를 메인으로 쓰고, 애매할 때만 Copilot 켜서 병행 중. 한 달씩 써보길 잘했다.
10 개의 답변
ㅇㅈ 자동완성은 코파일럿이 아직 갑임. 다른 거 쓰다가도 결국 손이 코파일럿으로 감
글쎄, 한 달씩으론 좀 이르지 않냐. 언어랑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체감이 완전 뒤집히던데. 자바 모노레포에서 커서 컨텍스트 잡는 거 생각보다 헤맴.
출처 있음?
저는 Cursor + Claude Code 조합으로 갔어요. 자동완성은 커서꺼도 나쁘지 않아서 굳이 코파일럿 안 켜게 되더라고요. 참고로 팀 단위로 쓰면 요금 정책 꼭 확인하세요,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달라서 강요는 안 하는 게 좋습니다.
한 달씩 돌려쓸 여유가 있는 회사가 부럽다 ㅠ 우리는 하나 정해지면 3년 갑니다
Claude Code 터미널에서 시키는 거 진짜 편한데 토큰 녹는 속도 보고 회사 카드 명세서 보고 식겁했다... 무서워서 이제 큰 작업만 씀
코파일럿 요즘 좀 물린 느낌인데. 최신 모델 나오면서 다시 좋아졌다는 사람도 있고 갈리는 듯
여러 파일 리팩터링은 커서가 진짜 편하긴 한데, 가끔 멀쩡한 코드 건드려서 diff 확인 안 하고 커밋했다가 반나절 날린 적 있음ㅋㅋ 결국 사람이 검수해야 하는 건 똑같더라
동의 안 됨. Cursor가 리팩터링 강한 건 맞는데 프로젝트 크기 커지면 인덱싱만 몇 분씩 걸려서 생산성 오히려 떨어짐. 규모 안 밝히고 비교하면 반쪽짜리 후기임
결론이랑 워크플로가 나랑 똑같네. 나도 커서 메인에 코파일럿 병행 중. 근데 애매할 때 켜는 그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 팀에 공유하기 애매하더라ㅋㅋ 그냥 몸값으로 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