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20달러, 한 달 써본 솔직 후기
결론부터 말하면 값어치는 하는데 요즘 좀 느려진 느낌임ㅋㅋ
예전엔 탭 한 번에 알아서 다 써줬는데 요즘은 뭔가 헛다리 짚는 경우가 늘었음. 그래도 다시 순정 VS Code로 못 돌아가겠더라.
9 개의 답변
ㅇㅈ 요즘 확실히 예전같지 않음ㅋㅋㅋ 나도 최근에 코드 제안이 자꾸 엉뚱한 데서 나와서 당황함
출처 있음? 느려졌다는 거 체감인지 실제 벤치마크인지. 나는 오히려 최근 업데이트 이후로 더 빨라진 느낌인데 사람마다 다른가보네
글쎄 그건 좀... 20달러면 충분히 합리적인데 '값어치 한다'는 표현은 좀 애매하지 않나. 시간당으로 따지면 진짜 싼데, 문제는 그 시간이 항상 생산적이진 않다는 거임. 나는 결국 Copilot이랑 병행하는 중. Cursor는 리팩터링할 때 강하고, 단순 자동완성은 Copilot이 더 안정적이더라. 둘 다 쓰면 월 30달러 넘어가는데 그 돈이면... 흠.
저도 그래요. 순정으로 못 돌아가는 건 인정합니다ㅋㅋ 한 번 맛들리면 못 나옴
탭 한 번에 다 써주는 그 시절이 그립다... 요즘은 세 번 눌러야 겨우 맞는 거 나옴 ㅠ
동의 안 됨. 나 한 달 써보고 결국 해지했음. 자동완성이 헛다리 짚는 빈도가 잦아지면 생산성이 마이너스로 가는 순간이 오더라. 특히 레거시 코드 섞인 프로젝트에서는 진짜 못 써먹겠던데. 글쓴이는 어떤 스택에서 쓰는지 궁금하네. 그거에 따라 평가가 완전히 갈릴 문제 같음.
오 이건 몰랐네. 요즘 느려졌다는 평이 많구나
혹시 모델 바꿔보셨음? 나는 기본 모델이랑 다른 걸로 갈아타니까 헛다리 짚는 게 확 줄었음. 설정에서 모델 선택하는 거 한 번 확인해보셈. 물론 그거 감안해도 예전이 더 똑똑했던 건 사실인 듯...
그거 옛날 얘기 아님? 나 최근에 다시 써봤는데 반년 전이랑 비교하면 오히려 나아졌던데. 유료 모델 갈아끼우는 타이밍이랑 리전 문제일 수도 있음. 무조건 '느려졌다'로 일반화하는 건 좀 성급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