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3주 써보고 느낀 점

기존에 VS Code에 Copilot 쓰다가 갈아탔습니다.

좋은 건 역시 여러 파일을 동시에 고치는 작업입니다. 리팩터링할 때 '이 함수 시그니처 바꾸고 호출부 전부 찾아서 맞춰줘' 하면 진짜로 해줍니다. 예전엔 파일 하나하나 열어서 복붙했는데 그 시간이 사라졌어요.

아쉬운 건 큰 프로젝트에서 가끔 컨텍스트를 놓친다는 점입니다. 이미 있는 유틸 함수를 두고 비슷한 걸 새로 만들어버릴 때가 있더군요. 그래서 최종 diff는 꼭 직접 봅니다.

결론은 월 2만원 값은 충분히 하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 뉴비탈출964

10 개의 답변

근데 월 2만원이면 Copilot보다 비싼 거 아님? 그 가격 차이만큼 값어치 한다고 보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저는 아직 Copilot으로도 충분해서 갈아탈 명분을 못 찾겠던데

작성자 무한도전러276 · ▲0

ㅇㅈ 다중 파일 수정은 진짜 물건임

작성자 무한도전러724 · ▲0

diff 직접 본다는 게 결국 핵심인 듯. AI가 다 해주는 줄 알고 리뷰 안 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게 제일 위험함

작성자 스타트업러592 · ▲0

출처 있음? 3주면 좀 짧은 거 같은데

작성자 뉴비탈출911 · ▲0

컨텍스트 놓치는 거 저도 똑같이 겪었는데 .cursorrules에 '기존 유틸 먼저 검색해서 재사용' 규칙 넣으니까 확실히 줄더라고요. 프로젝트 구조 설명 몇 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diff 퀄리티가 달라집니다. 한번 해보세요

작성자 초보개발자958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