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적립식 투자 1년 후기 (수익률보다 중요한 것)
작년부터 매달 S&P500과 나스닥 ETF를 조금씩 사고 있습니다. 금액은 크지 않고 월 50만 원 정도입니다.
1년 동안 느낀 건, 수익률보다 자동이체가 훨씬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시장이 흔들릴 때 직접 사려고 하면 손이 안 가더라고요. 자동으로 빠져나가면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아직 평가손익은 소폭 플러스입니다. 당장 크게 벌 생각은 없고, 10년 단위로 보고 있습니다.
작성자 디지털노마드536
3 개의 답변
자동이체 ㅇㅈ. 손으로 사면 결국 오를 때만 사게 됨ㅋㅋ
작성자 데이터덕후738 · ▲0
저도 3년째 비슷하게 하는데, 1년차엔 저도 그 생각 했어요. 근데 2년 넘어가니까 문제는 자동이체가 아니라 '현금이 남아있느냐'더라고요. 월 50 고정이면 목돈 쓸 일 생겼을 때 매달 빠지는 게 부담될 수 있으니 비상금 6개월치 정도는 따로 두고 돌리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S&P500이랑 나스닥 같이 사면 겹치는 종목이 많아서 분산이라고 보기 애매해요. 저는 그거 알고 나서 비중 조정했습니다.
작성자 뉴비탈출10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