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문서 초안 만들어달라고 할 때 GPT-4o 썼었는데, 이번에 GPT-5 나왔다고 해서 베타 써봤습니다.
결론적으로 문맥 이해가 훨씬 좋아졌고 특히 장문 작성할 때 일관성을 확실히 잡아줍니다. 아직 한국어는 특정 분야 전문 용어에서 삐끗할 때 있는데 전반적인 퀄리티는 만족스럽습니다.
혹시 도입 검토하시는 분들은 비용 대비 효율을 먼저 계산해보세요. 한 달 사용량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플랜 선택이 중요할 것 같아요.
ㅇㅇ 저도 써봤는데 진짜 자연스러워짐. 근데 비싸
오 이건 몰랐네. 아직 GPT-4 쓰는데 넘어갈까 고민중이었는데 참고할게요
글쎄 그건 좀. 저는 오히려 GPT-5가 답변이 너무 길어져서 산만해지던데. 짧게 정리해달라 해도 습관적으로 장황하게 늘어놓는 느낌이더라구요.
한국어 전문용어에서 삐끗하는 거 저도 체감함. 법무팀 문서 시키면 조항명 틀리고 참... 아직 완벽하진 않음
베타 버전이면 좀 더 두고 봐야지 뭐. 4o도 처음엔 좋다더니 업데이트되면서 이상해졌잖아
전 직장에서 문서 초안 GPT로 돌리는데 시간 절약 진짜 많이 됨. 다만 사람 손갈 데는 결국 있더라. 참고로 API로 쓰면 더 쌈
비용 대비 효율이라… 우리 팀은 그냥 4o 계속 쓰기로 함. 5로 바꿔도 이득이 체감이 안 되던데
장문 일관성은 인정합니다. 한 20페이지 보고서 쓰는 거 시켰는데 앞뒤 안 맞는 경우가 확 줄었어요. 다만 한국어 데이터가 좀 부족한 건 틀린 말은 아님
출처 있음? 베타 후기 글들은 광고 같은 거 많던데
ㅋㅋ 난 아직도 3.5가 조향 그리움. 사실 뭐 AI한테 기대하는 게 이 정도면 만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