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 Query vs Redux Toolkit, 어느 쪽이 더 나을까?
프론트엔드 개발 1년 차입니다. 지금까지 작은 프로젝트는 useState로 때웠는데, 이번에 데이터 fetching이 많은 앱을 만들려고 하니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React Query가 서버 상태 관리에 강점이라는 글을 봤는데, Redux Toolkit도 여전히 많이 쓰이더라고요. 학습 난이도와 유지보수 측면에서 추천 부탁드려요. 혹시 둘 다 써보신 분 계신가요?
8 개의 답변
저는 반대로 Redux Toolkit 추천해요. 물론 초반 설정이 좀 번거롭지만, 상태 변화를 한눈에 추적할 수 있고, 미들웨어로 로깅이나 디버깅이 편해요. React Query만으로는 클라이언트 상태(모달, 폼)를 또 다른 라이브러리로 관리해야 해서 오히려 복잡해질 수 있어요. 1년 차면 Redux를 배워두면 나중에 레거시 프로젝트에서도 도움됩니다.
저도 1년 차 때 비슷한 고민 했는데요, 결론은 React Query 먼저 배우는 게 좋았어요. API fetching이 주라면 useQuery 하나로 끝나는 게 너무 편합니다. Redux는 나중에 클라이언트 상태가 정말 복잡해질 때 추가로 공부해도 늦지 않아요. 지금은 TanStack Query 공식 문서가 잘 되어 있어서 따라가기 쉬울 거예요.
저는 둘 다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React Query + Context API 조합으로 만족 중입니다. Redux는 보일러플레이트가 너무 많고, React Query만으로도 서버 데이터는 깔끔하게 처리돼요. 다만 클라이언트 전역 상태가 필요하면 Context나 zustand 같은 초경량 라이브러리를 붙이면 됩니다. 학습 난이도는 React Query가 훨씬 낮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Redux Toolkit을 먼저 배우길 권해요. 이유는? Redux의 패턴(액션, 리듀서, 미들웨어)을 이해하면 React Query를 쓸 때도 더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어요. React Query는 편리하지만, 상태 관리의 기본 원리를 모르면 나중에 디버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RTK Query도 Redux 생태계라서 나중에 확장하기 좋고요.
React Query의 가장 큰 장점은 선언적인 데이터 fetching이에요. isLoading, isError, data를 바로 쓸 수 있고, staleTime만 설정해도 알아서 최신 상태 유지해줘요. Redux는 직접 액션 디스패치하고 리듀서 작성하는 수고가 필요하죠. 1년 차라면 생산성 높은 React Query로 시작해서 빠르게 결과물 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혹시 프로젝트 규모가 어느 정도인가요? 작은 팀이나 솔로 개발이면 React Query가 훨씬 가볍고 좋은데, 여러 명이 협업하고 상태 관리 패턴을 통일해야 한다면 Redux Toolkit의 구조가 오히려 안정적일 수 있어요. RTK Query도 있으니 Redux 진영에서도 서버 상태 관리가 가능하긴 합니다.
저도 1년 차 때 같은 고민 했는데요.. 지금은 둘 다 써본 결과, 데이터 fetching이 주라면 React Query 선택이 정답이었어요. Redux는 나중에 프로젝트가 커지면서 상태 트리가 복잡해질 때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React Query로 시작하고, 나중에 필요하면 RTK Query나 Redux를 추가로 공부하는 걸 추천해요.
둘 다 써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React Query + 전역 상태는 가벼운 걸로(예: zustand) 조합이 요즘 대세예요. Redux Toolkit은 러닝커브가 확실히 있고, 서버 데이터를 Redux로 관리하면 액션/리듀서가 너무 많아져요. React Query는 캐싱, 리패칭, 로딩/에러 상태를 알아서 처리해줘서 생산성이 훨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