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했어요. 이번 예산안은 총지출 820조9000억원으로 올해보다 12.8%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예요.
핵심 정리
- 내년도 예산안 총지출은 820조9000억원으로 올해보다 12.8%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예요.
-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네 번째 시정연설에서 미래선점 예산임을 강조했어요.
- 여당은 경제 살리기 마중물이라며 법정 시한 내 처리를, 야당은 30조원 삭감을 내걸었어요.
- 야당은 162조원 미래대응기금을 겨냥했고, 예정처는 추가 세수가 2029년부터 없어진다고 봤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했어요. 취임 후 네 번째 시정연설이에요. 예산안 총지출은 820조9000억원으로 올해보다 12.8% 늘었고, 역대 가장 높은 증가율이에요. 이 대통령은 이를 두고 미래를 선점하기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 투자라고 설명했어요.
왜 주목받나
여당은 이번 예산안이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자 성장 온기를 넓히는 미래 투자라고 보고 법정 시한 안에 처리하겠다는 입장이에요. 반면 야당은 30조원 규모 삭감을 예고하며 162조원 미래대응기금을 겨냥했어요. 여유자금 104조원으로 나랏빚을 갚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어요. 예정처는 추가 세수가 2029년부터 없어진다고 봤어요.
매체별로 어떻게 다뤘나
경향신문은 국감 뒤 예산 정국으로 넘어가는 흐름과 시정연설 자체에 초점을 맞췄어요. 조선일보는 야당의 30조원 삭감 예고를 전면에 세웠고, 매일경제는 반도체 세수와 미래선점 예산이라는 측면을 강조했어요. 연합뉴스TV는 시정연설 소식을 단신으로 전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821조 예산안은 언제 확정되나요?
여당은 법정 시한 안에 처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야당이 30조원 삭감을 예고해 협상 결과는 더 지켜봐야 해요.
야당이 삭감하겠다는 30조원은 어디서 줄이나요?
야당은 162조원 규모 미래대응기금을 겨냥하고 있어요. 여유자금 104조원으로 나랏빚을 갚아야 한다는 주장도 함께 내놨어요.
바탕이 된 기사
- 정쟁만 난무했던 국감 끝나고…2일부터 ‘821조 예산안’ 정국 · 경향신문
- 李, 오늘 ’821조 예산' 시정연설… 野 “30조 삭감할 것”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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