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허니컷, 맷 트레이시 기자 [로이터] 워싱턴, 3월 9일 - 정부 공개 자료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개월간 넷플릭스(Netflix) 채권을 110만 달러(약 14억 6,000만 원) 이상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트리밍 업계의 거대 기업인 넷플릭스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aramount Skydance)와의 경쟁에서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 인수 전쟁에 실패하는 동안 이뤄진 투자 행보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월 12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50만 달러(약 6억 6,500만 원) 이상의 넷플릭스 채권을 매입했으며, 올해 1월 2일과 20일 추가로 두 건의 거래를 통해 60만 달러(약 7억 9,800만 원) 이상의 채권을 더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