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초, Anthropic는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이라는 사이버보안 연합을 발표했습니다. 이 연합에는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AWS, 애플(Apple),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엔비디아(NVIDIA), 시스코(Cisco),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JP모건체이스(JPMorganChase) 등이 참여하며, 참여 기관들은 Anthropic의 공개 전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Claude Mythos Preview)'에 접근해 대규모로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탐지하고 수정할 수 있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첨단 AI가 대부분의 인간 전문가보다 빠르게 주요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의 치명적 결함을 발견하고 악용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