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너지 대기업 토탈에너지(TotalEnergies)가 차세대 슈퍼컴퓨터 '판게아 5(Pangea 5)'를 출시하며 디지털 및 인공지능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회사의 고성능 컴퓨팅(high-performance computing) 용량을 크게 확장할 전망이다. 회사는 수요일(현지시간)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및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해 개발한 판게아 5가 프랑스 포(Pau)에 위치한 토탈에너지의 장 페제(Jean Féger) 과학기술센터에 설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2027년에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