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발레로, 워싱턴의 카라카스 협정에 따라 베네수엘라산 원유 선적분 구매

2026년 1월 22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조지나 맥카트니, 아라티 소마세카르 기자

휴스턴, 1월 21일(로이터) -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와 체결한 남미 국가 원유 최대 5천만 배럴 구매 협정에 따라 미국 멕시코만 연안 정유업체가 체결한 첫 거래로, 발레로(Valero)가 베네수엘라산 원유 선적분을 구매했다고 두 명의 소식통이 수요일 밝혔다.

소식통 중 한 명에 따르면 발레로는 거래사 비톨(Vitol)로부터 원유를 구매했다. 두 소식통은 이 원유가 브렌트유 대비 배럴당 약 8.50~9.50달러 할인된 가격에 미국 멕시코만 연안 지역 인도 조건으로 거래됐다고 전했다.

발레로는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 파트너인 셰브론(Chevron)을 통해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구매해 왔지만, 이번 거래는 이달에야 베네수엘라산 원유 판매가 허가된 거래사로부터의 첫 구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베네수엘라 대표 중질유인 메레이(Merey) 중질유의 미국 정유사에 대한 제안은 지난주 브렌트유 대비 배럴당 6~7.50달러 할인된 가격으로 시작됐다.

미국 정부 자료에 따르면 제재가 시행되기 전인 2019년 이전에는 미국 멕시코만 연안의 여러 대형 정유소들이 베네수엘라 중질유를 하루 약 80만 배럴씩 구매 및 정제했다.

(휴스턴=조지나 맥카트니, 아라티 소마세카르 기자 보도, 히마니 사르카르 편집)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