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3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방갈로르=로이터] 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잠재적 기업공개(IPO)를 위한 투자은행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월가 4개 투자은행을 IPO 주관사로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IPO 선두 주관사 역할을 위해 미국은행(Bank of America),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를 검토 중이다.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스페이스X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보도는 다른 은행들도 IPO 주관 역할을 따낼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며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는 지난달 관계자들을 인용해 모건스탠리가 스페이스X의 초대형 IPO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유력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모건스탠리가 머스크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어 결정 과정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페이스X는 세계 최대 비상장 기업 중 하나이며 잠재적 IPO는 매우 복잡한 과정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