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암호화폐 기업, 비트코인 채굴 사업 확대

2026년 2월 4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비트코인 채굴에 관해 업계 내에서는 사업을 지속할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지난해에는 여러 유명 채굴업체들이 시설을 폐쇄하거나 사업 모델을 전환하거나, AI와 같은 보다 예측 가능한 수익이 있는 분야를 찾아 해당 업종에서 완전히 철수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나 한 주요 업체는 채굴 시설 하나를 폐쇄한 후에도 비트코인 채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비트코인 채굴 과정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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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채굴에서 손 뗀 후 투자 확대

지난해 11월 테더는 우루과이에 있는 비트코인 채굴 시설 폐쇄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이 시설은 한때 테더의 5억 달러 규모 야심찬 프로젝트의 일부였습니다.

회사는 철수의 주요 이유로 높은 에너지 비용과 경쟁력 있는 요금 체계의 부재를 꼽으며, 경제성이 계획된 투자 규모와 더 이상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 직원 38명 중 약 30명이 해고되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전에 테더가 우루과이 국영 전력회사 UTE와 480만 달러 분쟁 속에서 프로젝트에서 철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지만, 테더는 당시 이러한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어느 쪽이든, 전통적인 채굴 운영이 더 이상 중점이 아니라는 메시지는 분명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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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의 새로운 도박: 오픈소스 비트코인 채굴 소프트웨어

2월 2일 테더는 대규모 비트코인 채굴 운영을 관리, 모니터링 및 자동화하도록 설계된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마이닝 OS(MOS)'를 공개했습니다. 이 발표는 산살바도르에서 열린 플랜 비 포럼(Plan ₿ Forum)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물리적 채굴 현장을 운영하는 대신, MOS는 소프트웨어 계층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 시스템은 하드웨어, 에너지 사용량, 인프라 및 운영 데이터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