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기준으로 1년간 평균 월 모기지 상환금이 119파운드 감소했습니다.

2026년 2월 19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Uk

부동산 플랫폼 라이트무브(Rightmove, RMV.L)의 분석에 따르면, 영국에서 1월 평균 월 모기지 상환액은 1,592파운드로, 작년 같은 달보다 119파운드 낮았다.

이 부동산 플랫폼은 신규 구매자들의 월 상환액이 전년 대비 7% 감소한 이유로 평균 모기지 금리 하락과 주택 가격 상승 둔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라이트무브(RMV.L)는 일별 모기지 금리와 부동산 매매 호가 데이터를 활용해 주거용 모기지 상환액을 계산했다. 모기지 상환액은 약 999파운드의 수수료가 붙는 평균 2년 고정 금리를 기준으로 하며, 전문 대출을 제외한 모기지 시장의 약 95%를 반영했다. 이번 분석 결과는 구매자가 20%의 계약금을 내고 모기지 비용을 25년에 걸쳐 분할 상환한다고 가정했다.

1월 평균 2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4.23%로, 1년 전 4.99%에서 하락했다. 지난달 전국 평균 매매 호가는 368,031파운드로, 전년 동월 대비 0.5%만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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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무브(RMV.L)는 구매자들이 모기지 금리 하락으로 작년에 비해 상당한 절감 효과를 누리고 있지만, 올해 1월 부동산 가격이 월간 기준으로 크게 상승하면서 12월보다 새 계약 시 약간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전국 평균 월 모기지 상환액은 2025년 12월보다 35파운드 더 높다. 당시 전형적인 주택 매매 호가는 358,138파운드였다.

지역별로 보면, 런던의 부동산 구매자들이 1월 월 모기지 상환액에서 가장 큰 전년 대비 하락폭을 기록했으며, 207파운드 감소한 2,940파운드로 나타났다. 라이트무브(RMV.L)는 런던의 주택 가격이 더 비싸기 때문에 비례적으로 모기지 금리가 하락할 경우 현금 절감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1월 런던의 평균 매매 호가는 679,782파운드였다.

반면, 노스이스트(North East) 지역 구매자들의 1월 평균 월 모기지 상환액 하락폭은 38파운드로 853파운드에 그쳐 가장 작았다. 라이트무브(RMV.L)는 이 지역이 주택 가격이 가장 저렴한 데다 매매 호가도 가장 낮게 책정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