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마이클 버리가 목요일 엔비디아(NASDAQ: NVDA)의 급증한 구매 의무에 대해 경고를 발표하며, 이 반도체 기업이 닷컴 버블 당시 시스코 시스템즈(NASDAQ: CSCO)의 붕괴를 초래한 구조적 위험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950억 달러의 적신호**
최근 서브스택 뉴스레터에서 버리는 엔비디아의 최신 10-K 제출 서류에 나타난 충격적인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해당 기업의 구매 의무가 1년 전 161억 달러에서 952억 달러로 급증했습니다.
다른 공급 계약과 합산하면, 엔비디아의 총 약정액은 현재 약 1,170억 달러에 달합니다.
버리는 이 변화가 외부 충격에 대한 대응이 아니라 기업 운영 방식의 근본적이고 위험한 변화라고 주장합니다. "이는 평범한 사업 활동이 아닙니다. 이것은 위험입니다"라고 버리는 경고했습니다.
**시스코와의 유사성**
버리 논점의 핵심은 2000년 시스코 시스템즈와의 불길한 유사성에 있습니다. 인터넷 호황의 절정기에 시스코는 연간 50% 성장을 예상하며 공급 계약에 공격적으로 의무를 부과했습니다.
기술 지출이 급락하자, 시스코는 수십억 달러의 사용 불가능한 재고를 떠안게 되었고 주가는 80% 이상 폭락했습니다.
엔비디아의 현재 70% 이익률은 시스코가 가지지 못했던 완충 장치를 제공하지만, 버리는 그 지속 가능성에 회의적입니다. "그러한 종류의 이익률은 수요 변화와 함께 빠르게 회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그는 경고하며, 현재의 'AI 최애 기업' 지위가 경기적 하락으로부터 면역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