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1일 · Unknown · financial · 출처 Yahoo Finance
미디어텍의 리차드 차이(蔡力行) CEO는 차세대 컴퓨팅 및 AI 칩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면서 자사 엔지니어들이 엔비디아(Nvidia Corp)로부터 점점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디어텍, 연결성에서 컴퓨팅으로 전략 전환
지난주 'A Bit Personal' 팟캐스트에 출연한 차이 전 대만반도체제조(TSMC) CEO는 미디어텍이 스마트폰 연결성에 집중하는 전통적 영역을 넘어 어떻게 재정립되고 있는지 논의했습니다.
그는 모바일 부문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한 약 3~4년 전부터 회사가 장기 전략을 재고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차이 CEO는 한 시장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이 회사에 위험을 초래한다고 지적하며, 이에 따라 미디어텍이 컴퓨팅, 자동차 기술,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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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의 조언이 미디어텍의 전환에 영향
차이 CEO는 또한 1990년대 중반부터 알고 지낸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와의 오랜 관계를 회상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황 CEO는 오랫동안 그에게 컴퓨팅 시장의 막대한 잠재력을 고려해 볼 것을 권유해왔습니다.
차이 CEO는 "그(황 CEO)가 한때 나에게 '리차드, 컴퓨팅은 매우 큰 시장이야'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두 회사는 현재 미디어텍의 설계 역량과 엔비디아의 그래픽 처리 기술을 결합해 칩 개발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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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을 통한 엔비디아 문화 학습
기술적 협력 이상으로, 차이 CEO는 이 파트너십이 미디어텍의 엔지니어링 팀이 엔비디아의 혁신 및 제품 개발 접근 방식에 노출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차이 CEO는 "우리의 기술 엔지니어들은 엔비디아 엔지니어들과 함께 칩을 공동 개발해야 한다"며 "다른 회사가 어떻게